타로카드 종류와 각 카드의 기본 의미 – 메이저/마이너 한눈에 보기

타로카드 종류와 각 카드의 기본 의미 – 메이저/마이너 한눈에 보기

타로카드란 점술과 자기 성찰을 위해 사용되며, 총 78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무작위로 뽑아 한 사람의 무의식, 감정, 상황, 상태, 환경 등을 해석하는 도구로 활용되는데요.

현대에서의 타로 카드는 운세를 보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해석함으로 여러 가지 통찰을 통해 자기 성찰과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목차

타로카드 종류

(출처 : 달콤한 메르헨)

타로 덱에는 라이더-웨이트, 토트, 마르세유, 테마 기반 덱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일반적으로 각 덱에 따라 78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이저인 아르카나 22장, 마이너인 아르카나 56장 이 외에도 몇 가지의 변형 카드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타로카드 종류를 구분할 때 기원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는데요.

타로 카드는 무엇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더-웨이트

흔히 우리가 보게 되는 타로 카드는 전부 라이더-웨이트-스미스 타로에서 파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타로 카드는 오컬트 협회인 황금 새벽 회의 오컬트 이론에서 비롯돼 초보자에게 매우 적합한 카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서양의 오컬트 체계 전체와 영계의 세계관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고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토트 타로 카드

토트 타로는 점성술, 신화, 연금술, 마법 이처럼 다양한 오컬트 요소를 결합하였고 이집트 테마를 기반으로 합니다.

특유의 추상적인 아름다움과 독특한 화풍을 자랑하는데요.

다른 타로 카드들에 비해 내용이 깊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카드의 영적 기능이 점술 기능보다 더 크다고 믿기에 영정 수행을 위해 타로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 존경받고 있기도 합니다. 

마르세유 타로 카드

프랑스의 고전적인 타로 데크로 알려진 마르세유 타로 카드는 표준 타로 카드의 구조를 기반으로 한만큼 복잡하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잉 카드(숫자 카드)를 확인해 보면 문자 패턴이 없고 간단한 덱의 기호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단순하긴 하지만 프랑스에서 포커보다 일반적이기에 카드 게임을 하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레노먼드 타로 카드

레노먼드 타로 카드는 타고난 점술사였던 레노먼드 부인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의 왕위 계승과 나폴레옹 아내 조세핀이 왕위에 오를 것을 바로 이 카드를 통해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타로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총 36장의 직관적인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내 문제 및 상황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는 평가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 맞춤형 타로 카드

위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고전적인 타로 카드에 비해 현대 맞춤형 타로 카드는 다양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 천사, 동물, 만화, 별자리, 어두운, 판타지, 힐링 등과 같이 다양한 테마를 갖추고 있는데요.

이렇게 개별화된 그림, 색상, 패턴으로 구성되지만 기본적으로 클래식 타로 규칙을 따릅니다.

그림을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주로 고급자에게 권장되고 있습니다. 

타로 해석 기본 의미

(출처 : 타로 알려주는 남자)

타로 카드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알맞은 지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만 아니라 과거, 미래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믿는데요. 운세를 맞추는 것 이상으로 영적 성장을 위해 타로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떻게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스토리텔링을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십장의 타로 카드를 어떻게 해석하면 되는지 확인 보시기 바랍니다. 

메이저 아르카나

메이저 아르카나는 총 22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마다 각각 고유의 상징과 영적인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컵, 펜타클, 소드, 완드 등 각각의 슈트는 특정 주제를 상징하는데요.

카드 번호는 물론 인물 카드에 따라 세분되는 만큼 각각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컵은 감정, 관계, 직관을 말해주고 있으며, 펜타클은 재물이나 물질적인 것을 소드는 사고, 갈등, 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생에서의 철학적 메시지, 영적 여정, 삶의 주요 사건 마지막으로 운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드 종류로는 더 풀, 더 매지션, 더 하이 프리스트스, 더 엠프레스, 더 엠퍼러, 더 하이어로펀트, 더 러버스, 더 라치엇, 스트렝스, 더 허밋, 더 휠 오브 포춘, 저스티스, 더 행드맨, 데스, 템퍼런스, 더 데빌, 더 타워, 더 스타, 더 문, 더 선, 저지먼트, 더 월드 등이 있습니다.

타로카드 기원

타로카드의 첫 등장은 15세기 전반 이탈리아 북부지방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화가가 그린 카드이기에 가격도 비싸 부유층의 놀이로 시작되었는데요.

16세기 이후로는 목판화로 만들어지면서 유럽 전반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또 18세기 말엽부터는 신비주의나 심령주의자들에 의해 미래 점술의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지팡이(Wands)

(출처: Sun Moon Tarot)

타로카드의 네가지 슈트 중 마법사 지팡이는 영감, 의지, 열정, 행동(불)을 의미하는 카드입니다.

주로 새싹이 돋아나는 나무로 표현되며 새로운 시작과 열정과 창조의 의미도 가지고 있는데요.

두려움이 없이 도전하며 자기 생각이 정해지면 용감하게 밀고 나가는 추진력의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성격이 급하고 즉흥적인 면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잔(Cups)

(출처 : 라이프카운슬러)

그림 중 잔이 그려진 타로카드 해석은 감정, 세계, 직관(물)을 의미합니다.

카드 속 컵에는 대부분 물이 담겨있는데요. 마치 감정, 감성 그리고 물처럼 유동적일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컵 카드의 성격으로는 감성이 풍부하며, 예술적인 소질이 풍부한 것을 의미하는데요.

반대로 너무 감정적이기에 현실감이 떨어지고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Swords)

(출처 : 제페토)

검은 사고, 갈등, 진실(바람)로 해석됩니다.

지성, 논리, 결단력 외에도 헤쳐 나가야 할 고통이나 장애물의 뜻도 가지고 있는데요.

검(소드)의 성격은 대체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입니다.

두뇌가 뛰어나기 때문에 결단력은 물론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독단적이거나 고집이 세 분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동전(Pentacles)

(출처 : 제페토)

타로 카드에서 동전(펜타클)은 물질, 재정, 현실(흙)을 의미합니다.

언제나 땅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우리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는데요.

이처럼 안정이나 풍요로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카드의 성격으로는 신중하고 현실적이며 안정을 추구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자기 고집이 세고 발전성 없이 현재에 머물 수도 있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타로 카드 메이저/마이너

(출처 : 친절한 알파)

신비로운 상징 및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타로 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철학적 전통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현재는 개인의 내면 탐구와 더불어 예지적인 활동에서도 유리한 도구로 활용되는데요.

이런 타로 카드는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인 메이저와 마이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메이저는 삶의 주요 사건과 운명을 상징하고 마이너는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을 의미하는데요.

각 카드의 의미와 상징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타로카드 해석은 단순히 나의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나의 내면을 이해하고 현재 나의 상황에 맞게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해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를 뽑을 때 명확한 질문을 설정하고 직관적인 영역 안에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글쓴이

이하연のアバター 이하연 10년차 인생 해설가

안녕하세요, 사주와 관상 그리고 타로를 통해 일상의 흐름을 읽어내는 운세 해설가 이하연입니다.
현실적인 고민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신호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2030이 자주 마주하는 순간들을 차분하고 친근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운세 해석을 넘어 삶을 조금 더 가볍고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메시지와 따뜻한 조언을 담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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